월별 글 목록: 2020년 9월월

조카같은 마음으로 적습니다.

조카같은 마음으로 적습니다. 빨리 병원 먼저 알아보시고 중절수술 권합니다. 조심히 그사람으로부터 탈출해서 몸부터 추스리시고 다시 새인생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늦지 않았어요. 혹시 절망상태에서 겁에 질려 망설이고 계시다면 그러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 어차피 엎지러진 물. 자책하며 지나간 일 후회하며 시간 보내지 마시고 빨리 정신차리고 앞일 생각하세요. 남자한테 무슨 사유가 있던 간에 48살에 모아둔 돈도 없이 여자 임신부터 시키고 인생 책임지겠다? 정말 말도 안되는 경우네요. 게다가 친구도 없다… ; 긴말 않겠습니다. 벗어나세요

미친집구석입니다 와 빡친다

미치겠어요 하고 힘들어할게아니라 정신 똑바로차리고! 어떻게 정리할지부터 생각하세요 사기결혼맞습니다 현명하게 판단하고 진행하세요 젊디 젊은나이에 내일모레 50인 할배랑 결혼이라니요 끔찍하네요 나중에 애 초등학교 들어가면 환갑잔치하겠네요 본인도 20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했는데 자식한테 되물림시켜줄거아니면 정리하고 온전한 남자만나세요! 그나이에 모아둔돈이 1천에 스파크…그와중에 시댁에서 맘에들어하지도 않는다라..미친집구석입니다 와 빡친다

단순 소설이길 바랍니다.

제 글을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사랑에 나이가 중요한가요? 아니죠. 다만 중요한 것은 나이를 속였다는 것이고, 더 중요한 것은 돈이 없다는 겁니다. 그 나이에 돈이 경차 한대에 천만원이라니요. 사랑에는 돈이 중요하지 않을지 몰라도 결혼에는 필수거든요. 더군다나 앞으로 일할 날보다 정년퇴직이 더 빠르네요. 단순 소설이길 바랍니다.

끔찍하네요 잘헤어지셨음 !!!!

저도 그런 스타일 한살연하 만난적있거든요. 둘다 나이는 서른 중후반이구요 두달 만났는데 내 인생 최악인 남자애요. 계산적이고 인색하고 부정적이고. 대겹다니면서 데이트를 굳이 노량진으로 가고. 자기가 좀 더 돈 낸다싶음 나보고 이번엔 너가 내라고 정색. 같은 집단에서 만났는데 여우같이 사회생활은 잘해서 주변사람한테는 또 그리 잘하고ㅋㅋ 좋은여자소개받을려고 그랬겠죠. 길거리에서 스킨쉽엄청해대고 아우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잘헤어지셨음 !!!!

만나지 말아야겠다 이 생각뿐

  • 와 내가 전에 사귄 남자랑 똑같… 성이 혹시 ㅎ으로 시작하나여? 나도 전에도 남친 사겨도 데통 하자는 말은 얘한테 첨들어서 그럴수있지 하며 이해하고 데통해주고 했더니 갈수록 돈 뿐만 아니라 마음씀씀이랄까? 전반적으로 쪼잔해지더라구여.. 헤어지고도 선물달라하고 진짜 내 인생 최악의 남자. 택배로 준 선물 옛다 가져라하고 잘 헤어졌다 이생각뿐 그 이후론 데통하자는 남자도 없었고 알아서 계산하고 내가 계산한다고 하면 말리는 그런 남친 만나서 내가 그때 진짜 쓰레기를 만났구나 다신 그딴 ㅅㅋ 만나지 말아야겠다 이 생각뿐

남자친구가 하나하나 다 이상하고 찌질해요.

남자친구가 하나하나 다 이상하고 찌질해요.
“편의점에서 만약 자기 돈을 썼으면 집에 가서 그걸 돈을 데이트 통장에서 자기 통장으로 이체를 하더라구요 ” 이부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난스럽게 찌질한 남자랑 헤어져서 다행이구요. 내가 잘못한 건가 하는 자기검열은 하지 마세요. 비정상이랑 너무 오래 지내다보니 정상이 뭔지 헷갈리는 겁니다.

약물치료도 추천할게요~

제 남자친구가 어릴 때 adhd였는데 크면서 괜찮아진 케이스고요~ 병원은 다녔지만 약물치료는 하지 않았대요. 엄청 산만한대신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공부는 잘했대요. 어머님이 말씀하시길 좋아하는 분야 집중력이 뛰어났다고 하더라고요. 서울대 나왔고 행시 패스해서 지금 5급 공무원이에요. 지금은 산만하진 않고 애교스러워요. 아 운동은 잘 못해요~ 넘 걱정마세요~ 어릴 때 adhd는 크면서 나아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요즘은 약물치료도 많이 하는거 같더라고요. 약물치료도 추천할게요~

산만한 아이로 치부됐었죠.

우리 동생같은 케이스가 은근히 많네요~우리 어렸을 때야 ADHD 병명이 없어서 그냥 아주 산만한 아이로 치부됐었죠. 우리 동생 정말 정말 산만해서 울엄마 학교 선생님 전화도 많이 받고, 친구 부모들로부터도 전화 많이 받았어요. 그래도 지가 좋아하는 거는 꼼짝않고 몇 시간이고 하는거 보면서 좋게 생각했대요. 아주 바보는 아니구나..하고ㅋㅋ 옛날이니까 가능했던거 같은데 절대 애를 잡지 않았어요. 잘못한것만 혼내고 집에서는 뭐든지 자유롭게 하고싶은거 하게 냅뒀어요..반전은 중학교 가더니 공부를 하기 시작하더니 과학고를 가대요? 대학도 지 좋아하는 분야로 잘 갔어요. 지금은 박사님 소리 들으면서 좋은 직장 다닙니다. 어렸을 때 좋아했던 그거 몇십년 동안 변하지 않고 그 한 우물만 파더니 결국은 끝을 봤어요. 지금도 아주 조금 산만하긴 합니다. 한자리에 가만히 못 있더라고요. 전화 받으면서 집 끝에서 끝을 돌아다니면서 전화해요. 혹시나 ADHD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생길 고민과 걱정을 조금이라도 가볍게 해드리고자 제 동생 얘기까지 했네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딸을 위해서라도 친구는 손절하시고 애기 잘 키우세요! 지금이라도 그 검은 속내를 알아서 다행입니다!

그무리중에서 대장질을 하면 햇지..

제남편 결혼전에 고백할게 잇다면서 말하는게 초등학생때 adhd엿다고 치료센터도 더니고 약도 먹엇다고 엥?!? 진짜로?!?!? 햇네요.. 사업머리 좋아서 20살되자마자 사업하면서 지금까지 돈잘벌고 잘살고 제얘기 잘들어주고 저한테 잘하고.. 아직 아기는 없지만 강아지랑 엄청 잘놀아주고 이런남편이 세상없어요.. 그리고 초등학생때 기억 더듬어 보면 저때는 adhd가 막 이슈가 될때는 아니야서 그랫던건지.. 병명이란건 알고 친구들도 아 너 adhd냐~~ 이런식으로 따른친구 놀리는것도 몇번 들어보긴햇는데 그렇게 사회적으로 배제당하진 않앗던것같아요.. 오히려 남자애들이면 그런애들이 그무리중에서 대장질을 하면 햇지..

involve a lot of effort and pain.

When I went to study abroad in my late 20s and finished my Ph.D. in my late 30s, I was so scared to hear that 10 years ago, “I’m over 30 studying.” But when I was a master, I didn’t know that it was mine, so I hung myself up on my boyfriend, but when I started my Ph.D., I started to think more about my life. Men continue their social life under the name of the head of household, but in terms of self-development, there is a lot of pressure and obstacles to women’s social life.
Now that I’m in my late 30s, I have a lot of married and child-bearing friends around me, whether I quit my job or continue. It was really hard to come all the way here as a single. It’s better to just ignore what others say than you think, but people aren’t as strong as you think. But anyway, I endured it and did what I wanted to do, and looked around, and I was glad I did that.
And most importantly, is there a partner who can respect and support each other in going the way I want to. I’ve been dating boyfriends all along, and some of them have respected me, but some of them have to follow me when they get a job and have a baby before they’re 35 years old. He’s forcing me on the path he’s set. I don’t have any consideration for what I’ve done.
So, the writer asked me this question on the premise that marriage is a structure where women have to sacrifice themselves, and there are probably men who don’t. Of course, the men I met were foreigners. But is it necessary for a man who doesn’t respect my social activities, self-improvement, and identity establishment to think about marriage? Is there a reason why you should do it? Do I have to be young? Ask yourself that and love yourself. No one knows you better than you and can love you accordingly.
Personally, almost all of my married and child-bearing friends advise me not to have children even if I get married. Looking back, I think my decision was right for me. But again, it was never easy to listen to myself and respect what I wanted… Loving yourself seems to involve a lot of effort and pain.